<서울숲 벨라듀 2차 조합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권병창 기자] 서울시 성수동 관내 서울숲 벨라듀 2차 조합원들이 고질적인 '폭탄추분'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법정으로 비화됐다.
<계속> 

<각종 조합 운영안을 둘러싼 일부 조합원들이 피켓을 들고 침묵시위를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