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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관광협회, 제주항공+이스타항공 인수합병 타결 촉구
전라북도관광협회 관계자들이 20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이스타항공과 제주항공의 인수합병을 촉구하고 있다. 2020.7.2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라북도관광협회가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의 인수합병(M&A)의 원만한 타결을 촉구했다. 특히 정부와 전북도의 지원책 강구를 요구했다.

관광협회는 20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가장 타격이 큰 관광업계는 더 이상 버틸 여력이 없어 줄도산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관광협회는 “최근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의 인수합병이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아 수많은 관광 종사자들을 애태우고 있다”며 “기업이 관련 종사자들의 삶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이익만 따지고 있는 모습에 개탄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2028년 새만금 국제공항의 개항을 목표로 글로벌 관광시장 활로를 꿈꾸고 있는 전북도와 정부에 대책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정부와 전북도에 Δ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의 인수합병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책 강구 Δ전북지역 항공사, 여행사, 전세버스업, 숙박업, 음식업, 기념품 판매업, 관광객 이용시설업 등 관광업계의 줄도산 막기 위한 대출 간소화, 사무실 임대료 및 지방세 감면 등 지원대책 수립 Δ관광업계와 관광 관련업계 종사자들의 실직 방지와 가족의 생존권 확보를 위한 인건비 지원 등을 촉구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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