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서울)=권병창 기자] 서울 남산자락에서 바라본 해발 632m 관악산이 손저으면 맞닿을듯 지척에 들어선다.
2일 오후 5시20분께 집중폭우가 잠시 주춤한 즈음, 바라보이는 관악산이 운해로 둘러싸이며 한폭의 수묵화를 연상케 한다.
- 기자명 대한일보
- 입력 2020.08.0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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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서울)=권병창 기자] 서울 남산자락에서 바라본 해발 632m 관악산이 손저으면 맞닿을듯 지척에 들어선다.
2일 오후 5시20분께 집중폭우가 잠시 주춤한 즈음, 바라보이는 관악산이 운해로 둘러싸이며 한폭의 수묵화를 연상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