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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다선 꽃시화 앵콜전시회, 고양시 가온갤러리에서 수놓아한국다선예술인협회, 소속 작가들의 시, 그림, 사진전 개최
<작가들이 전시 작품을 배경으로 잠시 포즈를 취했다.>
<일산 캘러리 가온에 전시된 시화전 작품들>

[고양=권병창 기자]감미로운 시어와 꽃그림, 그리고 시화 등 주옥같은 출품작이 선풍적 인기아래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사)한국다선문인협회(회장 김승호)는 주옥같은 꽃과 그림, 사진과 '코로나19 극복 힐링 전시회'를 선보인다.

고양시 일산동구청 소재 가온갤러리 1,2,3 전관에서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앵콜 전시회는 107만 고양시민을 위한 힐링 콘서트로 다채롭게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자문위원(서양화가 김명순) 꽃 그림 '해바라기' 등 6점, '똥그리' 작가(자문위원 박월선)의 작품 10점, 자연환경을 앵글에 담아낸 모동신 작가의 '꽃 사진 금강초롱 및 5편이 전시돼 높은 관심과 작품성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일산동구청의 정영안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107만 고양시민을 위한 힐링 콘서트가 될것 같다"며 성황을 예감했다.

<시화전과 그림 등으로 전시된 청사공간>

2020꽃 시화는 고양국제 꽃박람회를 위해 33인의 시인들이 꽃에 관한 시와 그림, 사진을 작품화 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유명 원로시인(이근배, 이진호, 박재천)과 작품 공모 수상작(이영만, 정춘미, 이정자) 등 50여점이 지난 6월에 이어 다시금 마련됐다.

김승호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와 난국에도 글은 위로와 생명의 힘이며, 꽃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협회내 역량있는 작가들과 함께 시민과 생활속 힐링과 케어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그는 이어 "정서적 안정과 위로가 각박해지는 현실의 무게를 덜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대한민국 문화와 예술, 문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열정을 불사르는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의 행보와 기획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고양시청 '갤러리600 9월 전시'도 예정되어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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