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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집중호우 피해복구 ‘구슬땀’

[진주=조재호 기자]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방만혁)는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된 내동면 양옥마을을 찾아 피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7,8일 진주시에 내린 집중호우로 내동면 양옥마을 주택 15가구가 침수되고 21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소속 자원봉사자 80여명은 침수 주택 내·외부 집기류를 청소하고, 토사 유입물을 제거하는 등 긴급 피해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진주시 자원봉사센터는 현장에 투입된 자원봉사자와 군 장병을 위해 점심 및 간식을 지원했다.

방만혁 회장은 “갑작스런 자원봉사 요청에도 불구하고 내 집이 물에 잠긴 것처럼 팔을 걷어 부치고 복구활동에 힘을 보태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방 회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소속단체 회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피해가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자원봉사자를 투입하여 재난 복구 봉사활동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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