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7시30분께 어두운 땅거미를 드리운채 선크루즈호텔의 야경이 아름다운 풍광을 빚어낸다.>

[정동진(강릉)=권병창 기자] 지구상의 바다에서 가장 가까운 열차역이 위치한 강릉시 정동진의 이색 선크루즈호텔 야경이 동해바다와 데칼코마니를 이루며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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