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와 윤리서약이 체결된 국내 신문사는 본지를 비롯한 730여 개사에 이른다.>

[윤종대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는 26일 본지와의 윤리서약을 최종 체결<사진>했다.

현재 위원회는 7명의 기사 및 광고심의분과위원을 위촉했으며, 가입 회원사는 730여 개사에 이른다.

먼저 기사심의분과위원은 △(위원장)양승찬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 △신윤석전한국일보 도쿄특파원이 활동중이다.

△광고심의분과위원은 △(위원장)이재진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고한준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 △박정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이승진 전한겨레신문 상무 △전현숙 서울YWCA 여성참여위원회 위원 등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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