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권병창 기자] 창업자 출신 '국민의힘' 초선 현직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한 이영 의원·최승재·한무경 의원은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의원에 대해 "법률적,도의적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사태를 끝까지 해결하라"고 요구했다.
이영<사진> 의원과 최승재·한무경 의원은 14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이상직의원과 더불어민주당에게 파행을 거듭하는 이스타항공의 조속한 사태 해결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 기자명 대한일보
- 입력 2020.09.1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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