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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 떠나 날아가버린 노랑 '앵무새' 오리무중

[후암동(서울)=권병창 기자] "반려동물을 찾습니다."
앙증맞은 노랑 앵무새<사진>가 자신의 둥지를 떠나버려 익명의 새 주인이 애타게 수소문을 하고 있다.

<앵무새를 찾는다는 전단지>

화제의 앵무새는 아직 웃자란 자태로 생소한 주변에는 익숙하지 못한채 보금자리를 떠나 날아가버려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샛노란 앵무새는 둥지를 지난 9일 떠나 용산구 해방촌과 후암동 내에 머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후암동 소재 202번 종점의 한 전봇대에 붙어있는 전단지에는 앵무새의 특징과 발견시 제보를 바라는 문구가 담겨 있다.

잃어버린 장소는 용산동2가 해방촌과 후암동 일대라고 적혀 있다.

10cm 미만의 크기로 30g의 작은 앵무새는 1년생으로 밝은 노란색을 띄고 있다. 

앵무새의 주인은 "발견시 직접 잡으려 하지 말고 연락을 달라"고 주문했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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