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로컬뉴스 영남권
하동종합복지관, 추석전 노인·장애인 미용실 방문 서비스

[하동=한문협 기자]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관장.김용환)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복지관 휴관으로 재능기부 봉사자들의 헤어숍에서 9월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했다.

하동군미용사협회(회장 최금주)는 매월 복지관 미용실에서 저소득 노인·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이·미용서비스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지금은 복지관이 휴관 중인 가운데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노인·장애인들을 재능기부에 참여하는 헤어숍으로 분산·배치해 무료 커트 서비스를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헤어숍은 C&C헤어(원장 최금주), 머리풍경(류미희), 하나미용실(김지영), 정아미용실(조정희), 더베스트(김정숙), 연지미용실(여인숙), 김정란미용실(김정란) 등이다.

최금주 회장은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지쳐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내 미용실에서 추석을 앞두고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복지관이 코로나19로 휴관 중이라 이·미용 서비스를 받지 못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미용실에서 받을 수 있게 해준 복지관과 미용실 원장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