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신천지자원봉사단, 추석 앞두고 '코로나19' 전국 방역 '구슬땀'한 달간 전국 방역 취약시설 방역 봉사 나서
<신천지자원봉사단 여수지부가 지난 26일 여수시 화장동 일대에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25일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북구 오치동 일대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24일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소독 봉사를 하고 있다.>

[호승지 기자/이계정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추석 대이동을 앞둔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봉사에 나서 훈훈한 미담이 됐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지난 14일부터 10월14일까지 전국 각 지역 상권 및 다중이용시설 300여 곳을 대상으로 방역 및 소독 봉사를 진행, 귀감이 되고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지난 2월 이후 모든 예배와 모임을 온라인으로 전환하면서 교회 주변 이웃들과 소통할 기회가 줄어들었었는데, 지역 상권에서 의외로 방역하는 것을 어려워한다는 얘기를 듣고 전국적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28일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미지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소독 봉사를 하고 있다.>

그는 “방역 봉사를 통해 대구교회에서 많은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한 것에 대한 송구한 마음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가겠다는 약속을 드렸다."며 "누구보다 지역 공동체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1·2차 단체 및 개별로 완치자 1,646명의 혈장 공여를 완료한 바 있다.

교회 측은 신청코로나19 종식까지 방역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