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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서울숲, “향긋한 명절 되세요” 초록친구 축제 무드추석편 서울숲 나홀로 셀프가드닝 눈길
<가족단위로 즐겨찾는 서울숲에는 호수를 가로지른 목재데크 또한 인기를 얻고 있다.>
<작은 갈대숲이 호수에 반사되며 데칼코마니를 그리고 있다.>
<한 가족이 함초롬히 피어오른 주먹 맨드라미 꽃밭에서 즐기고 있다.>

[서울숲=권병창 기자] “향긋한 추석 명절 되세요.”

서울숲은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숲 커뮤니센터 1층 야외데크에서 셀프가드닝 이벤트를 마련,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참가 대상은 추석 한가위를 혼자보내는 1인 가구인 사람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참여방법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추석을 하루앞둔 30일 오후 서울숲에는 가족단위는 물론 일반 시민 등 2천 여명을 웃돌 정도로 구름인파를 이뤘다.

<황화코스모스가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시민들이 자유롭게 서울숲을 바닥삼아 힐링과 담소를 만끽하고 있다.>

서울숲은 문화예술공원, 체험학습원, 생태숲, 습지생태원 네 가지의 특색있는 테마로 구성돼 사계절 호평을 얻고 있다.

시민들이 즐겨찾는 사색의 공간에 메타세쿼이아는 공룡이 살던 백악기부터 발견되는 '살아있는 화석'으로 기록된다.

유구한 자연과 비교해 보면, 100년도 못되는 사람살이의 갈등과 고민은 너무나 작게 느껴지리라.

좌우로 뻗은 메타세쿼이아 사이를 걸으며, 일상의 고민을 잠시 내려놓으면 어떨까 싶다.

서울숲은 특히, 서울을 가로지른 한강과 맞닿아 다양한 문화여가 공간을 제공, 남녀노소 등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서울숲 공원은 조성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시민의 참여로 이뤄진 최초의 공원으로 자리매김 됐다.

<붉게 영글어가는 산자나무 열매>
<농구 코트에서 청소년들이 길거리 농구로 구슬땀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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