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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황금연휴 남산 하트 자물쇠 존 '북새통'미세먼지 농도 청명한 초가을의 초록빛 향연

<초록색을 띠고 있는 남산타워>

[남산(서울)=권병창 기자] 남산은 서울의 중심부에 있는 서울의 상징으로 해발 270m에 이른다. 

추석 황금연휴인 2일 저녁에는 미세먼지(PM2.5,PM10) 농도가 청명한 가을날씨의 초록색으로 남산타워를 장식했다.

본래 이름은 경사스러운 일들을 끌어 들인다는 '인경산(引慶山)'이었으나, 조선 초 태조
이성계가 남산의 산신에게 목멱대왕이란 벼슬을 내리고, 제사를 지내면서
목멱산(木覓山)이란 이름으로 봉했다. 

그러다 조선시대 한양의 남쪽에 있는
주작에 해당한다는 의미의 남산(南山)'으로 자연스럽게 불리게 됐다.

1940년 3월에 남산 일대가 공원으로 지정돼 1968년 9월 식물원 개관, 일제
강점기와 대 성장기를 거치면서 많은 건물과 시설이 들어서면서 본래의 모습이 훼손되기도 했다. 

그러나, 1991년부터 10년간 '남산 제 모습 가꾸기' 사업을 통해 훼손된 지형을 복원하고, 야외식물원, 야생화단지, 한옥마을 등을 조성해 시민의 공원으로 재탄생, 오늘에 이른다.

<자물쇠 존에서 자신의 휴대폰에 추억을 담아내는 관광객과 시민들>
<남산 정상의 카페촌>
<서울시 도심의 야경>
<미세먼지 농도가 초록색을 그리며 청명한 초가을의 남산타워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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