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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 육견협회 비방둘러싼 허위사실 탄원서명 돌입응답기간, 19일부터 11월 2일까지 20일동안 접수
<네이버 오피스폼에 게시된 탄원서명 초기화면>

사법당국의 철저한 ‘실체적 진실 규명’을 요청해
동보단체,“협회,잔인하게 큰 돈버는 범죄자 집단”게시

[촛점] 정치인과 육견산업인과의 유착관계는 물론, 추악한 큰 돈을 버는 범죄자 집단으로 폄훼된 종사자들이 ‘단죄(斷罪)’를 노린 탄원서명에 전격 돌입했다.

더욱이 개고기는 항생제 과다검출, 햄버거병 유발 등 검증되지 않은 거짓과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한데다 심지어는 포털 사이트, 블로거 등에 게시, 심각한 문제를 낳고 있다.

특정 단체를 타깃으로 삼아 무차별적인 고의로 비방, 허위사실을 공유, 유포하는 일탈은 범죄행위란 점에 뜻을 모아 집단반발,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작금의 사태에 급기야 대한육견협회는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는 철저한 수사로 상응한 처벌이 이뤄지도록 탄원서명이 줄을 잇고 있다.

화근이 된 골자는 대한민국의 모든 개사체탕(보신탕 집) 제17조 1항에 따라 기준과 규격이 정해지지 않은 식품은 가공, 사용조리, 운반이 금지되므로 현행법상 불법이란 주장이다.

게다가 사회적 합의가 되지 않은 점, 첨예한 대립으로 근절이 불가하다는 건, 엄연한 직무유기란데 방점을 두고 평행선으로 치닫고 있다.

심지어 1,500만 반려동물 가족을 기만하는 비도덕적 행위에 자괴감마저 느낀다고 적시,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뿐만아니라, 이미 국민의 46%가 식용반대에 나선 반면, 식용 찬성은 고작 18.5%에 불과하다는 통계를 인용했다.

더구나,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와 청소년의 숫자를 합한다면, 국민의 대다수는 개와 고양이의 식용을 우월적으로 반대, 설득력을 구하고 있다.

이같은 추이를 둘러싼 동물보호단체들은 첨예한 대립에 시종 손사래를 치고 있다.

이에따라 육견협회 측은 최우선으로 육견협회와 정치인 사이의 유착관계를 조사해 달라고 요구했다.

익명의 육견협회 관계자는 “‘농민’이란 피 땀흘려 적지만 값진 돈을 버는 진정한 국민”이라며 “협회는 잔인하고 추악한 큰 돈을 버는 동물보호법상 범죄자 집단”이란데 자괴감으로 소름마저 돋는다고 성토했다.

그는 “살아있는 채로 오토바이에 끌고 다니다 도끼로 죽이고, 평생 새끼만 낳게 하며(속칭 강아지 공장), 발도 빠지는 뜬장에서 죽을 날만 기다리다 동족 앞과 새끼들 앞에서 잔인하게 죽임을 당한다.”는 왜곡된 뭇매에 분루를 감추지 못했다.

그는 특히, “이를 지켜보는 1천500만 반려인은 피눈물이 난다는 등 정신적 고통으로 눈을 뜨고 감을 때마다 정신병자가 될 것 같은 두려움 속에 국민인권위원회는 답해달라.”는 제기에 오히려 사법당국의 투명한 수사촉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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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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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빠들아 2020-10-20 05:30:48

    온갖 거짓으로 일관한 거짓된 동물활동
    남에게 악의적인 마음으로 법에 처벌을
    받을 글임에도 떳떳하게 쓴것에 대한
    대가는 받아야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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