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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접종 공식 사망자 25명…70·80대만 21명(상보)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음상준 기자,이형진 기자 =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한 사례가 22일 오후 4시 기준 25명으로 집계됐다.

아직 모든 사인이 밝혀진 것은 아니나 고령자 비중이 높고, 백신 접종 후 3일 이내에 사망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사례로 신고된 사람은 25명이다. 이 가운데 사망자의 연령별 분포는 80세 이상 9명, 70대 12명, 60대 1명, 60세 미만 3명으로 나타났다.

가장 우려가 됐던 백신은 특정 제조회사의 제품, 제조방식 등과는 무관하게 고르게 나타났다.

Δ보령플루 Δ지씨플루 Δ코박스인플루 Δ플루플러스 ΔSK바이오스카이셀플루 Δ스카이셀플루 Δ박씨그리프 등 특정 제품에 편중되지 않은 모양새다.

반면, 사망자의 대다수는 70~80 연령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25명 중 21명이 70대와 80세 이상이었다.

이들은 모두 어르신용 무료 독감백신을 맞을 것으로 확인됐으며, 특정 로트번호의 백신을 맞지도 않은 것으로 확인된다.

정은경 질병청장은 이날 국정감사에서 "사망 발생과 백신의 직접적인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오늘까지 신고된 것을 조사해 백신 자체의 안전성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판단해 접종을 지속한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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