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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츠] 토요달리기, 가을 끝자락 붉은 단풍 벗삼아 '몸만들기' 후끈
<토요달리기 회원들이 훈련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우측에서 2번째는 윤찬기전 마라톤국가대표>
<아름다운 가을단풍을 배경으로 훈련에 참가한 토요달리기 회원과 응원차 나온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하며 포즈를 취했다.>

[여의도(서울)=권병창 기자/사진=장건섭 기자] 붉은 단풍이 곱게 물든 한강수변 여의나루 야외 뜰에 가을 끝자락이 아쉬운 토요달리기(회장 이현명) 회원들이 훈련에 돌입, 구슬땀을 흘렸다.

14일 오후 서울 여의나루 한켠에 집결한 마라톤 동호회 토요달리기의 훈련 참가자들은 5km, 8km, 10km, 13km, 15km, 26km 등으로 나눠 개인별 컨디션에 맞춰 레이스를 펼쳤다.    

<토달 회원들이 출발전 워밍업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양팀으로 나눠 즐런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여의나루 일원에는 막바지 도심의 단풍을 찾아 행락객과 아베크족은 물론 라이딩, 마라톤 동호인들이 건강과 힐링을 위해 찾았다.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 한강공원에는 낙엽과 단풍이 한데 어우러진 자연 미술관을 만들어낸 데다 시원한 강바람은 산책길을 걷는 시민들에게 상쾌함을 선사했다.    

<출발에 앞서 잠시 포즈를 취한 이현명회장과 원대재총무>
<60대 후반에 이르면서도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는 이봉오고문. 이날 이 고문은 세계 4대 마라톤 대회의 하나인 美보스톤마라톤 출전 당시 유니폼을 입고 훈련에 참여했다.>
<송주홍-안길순씨는 금슬좋은 부부회원을 뽐냈다.>
<윤찬기전마라톤 국가대표와 아내 김동미씨가 모처럼의 가을 단풍을 만끽하고 있다.>
<첫 출발을 뒤로 일정구간을 유지하며 달리고 있는 토달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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