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권병창 기자]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수술실의 CCTV 설치의무화와 의료인의 면허관리 강화 등을 입법발의 했다"고 밝혔다. 

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보건복지위 소속 위원들은 관련 법안의 취지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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