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권병창 기자] 휘말리는 하얀 포말과 청정해역 수평선이 한눈에 들어오는 무공해 청정해역 노봉해수욕장이 한껏 겨울바다의 진수를 빚어낸다.
12일 오후 동해시 동해대로의 노봉해수욕장의 겨울바다는 사계절 아베크족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손꼽힌다.
밀려드는 하얀 파도와 곱게 쌓인 금빛모래는 시멘트 문화에 찌든 도시민들의 힐링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동해=권병창 기자] 휘말리는 하얀 포말과 청정해역 수평선이 한눈에 들어오는 무공해 청정해역 노봉해수욕장이 한껏 겨울바다의 진수를 빚어낸다.
12일 오후 동해시 동해대로의 노봉해수욕장의 겨울바다는 사계절 아베크족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손꼽힌다.
밀려드는 하얀 파도와 곱게 쌓인 금빛모래는 시멘트 문화에 찌든 도시민들의 힐링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