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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 학생선수 지도자 및 학부모 인권교육용 동영상 제작

“스포츠인권, 상호존중에서 다시 시작

[권병창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는 스포츠인권 의식 확산 및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영상 시리즈인 ‘스포츠인권 리스펙트(Respect/존중)에서 다시 시작’을 제작했다.

‘스포츠인권 리스펙트’는 총 6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권위 유튜브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다.

코로나 상황 악화로 집합 교육이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여 비대면 교육용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스포츠인권, 리스펙트'는 △‘우리는 왜 이 동영상을 만들었는가.’(제1편)를 통해 스포츠 분야의 존중 문화의 가치와 필요성을 제기하고, △스포츠 현장에서의 존중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당신은 존중하고 있습니까?’(제2편), △학생선수, 지도자, 학부모, 각각의 입장과 딜레마를 즐겁게 풀어낸 ‘선수, 지도자, 학부모의 동상이몽’(제3편), △이들의 대타협을 시도하는 ‘동상이몽, 함께 해결할 수 없을까요?’(제4편) 등을 담아냈다.

△또한 운동과 학업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운명에 처한 이들의 반전을 보여주는 ‘진로변경선수 인터뷰’(제5편)와 △스포츠 안과 밖의 시선으로 스포츠 인권침해의 해결을 모색하는 ‘사이다 토크’(제6편) 등으로 구성됐다.

인권위의 스포츠인권특별조사단은 스포츠 분야 인권 문화 확산을 위하여 스포츠인권 관련 다양한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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