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서울)=권병창 기자] 비록 화이트는 아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날, 쾌청한 하늘위로 날으는 항공기가 석양과 오우버랩되어 또하나의 수채화를 엮어낸다.
25일 오후 5시 20분께 서울의 랜드마크, 남산자락 후암동에서 바라본 서쪽하늘 위로 비행하는 항공기가 마치 태양속으로 빨려드는듯 한폭의 작품을 연상케 한다.
- 기자명 대한일보
- 입력 2020.12.2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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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서울)=권병창 기자] 비록 화이트는 아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날, 쾌청한 하늘위로 날으는 항공기가 석양과 오우버랩되어 또하나의 수채화를 엮어낸다.
25일 오후 5시 20분께 서울의 랜드마크, 남산자락 후암동에서 바라본 서쪽하늘 위로 비행하는 항공기가 마치 태양속으로 빨려드는듯 한폭의 작품을 연상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