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은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 한가위입니다.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가족 친지들과 함께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사진=뉴스뱅크 제공>                            

대한일보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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