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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美 의회 대선결과 대통령 바이든당선 축하 논평

[윤종대 기자] 외교부는 7일 美연방의회의 주별 선거인단 대선 투표결과 인증을 통해 조 바이든(Joseph Robinette Biden)대통령 당선인과 해리스부통령 당선인의 대선승리가 확정된 것을 축하한다고 공식 논평했다.

외교부는 7일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의 지속적 발전과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 보건안보 및 기후변화 등 글로벌 현안대응 등에 있어 바이든 신 행정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의회가 (제46대 대통령)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공식 확정한 셈이다.
  
현지 CNN 등 외신은 주별 대통령 선거인단의 투표 결과를 인증하기 위한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바이든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확정했다고 잇따라 보도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주별 선거인단을 결정하는 11·3 대선에서 승리 요건이자, 전체의 과반인 270명을 훌쩍 넘는 30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 압도적인 표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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