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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의 숨결] 여명이 동틀무렵 봄의 전령,'목련'의 실루엣

[낭산(익산)=장건섭 기자] 대한(大寒)을 맞아 저편 하늘의 여명이 동틀무렵, 붉은 기운이 시나브로 채워지며 새날이 밝아온다.

24절기 하나로 대한(大寒)인 20일 오전 7시30분께 다소 쌀쌀한 날씨속에 다가올 춘삼월 그 자태를 뽐낼 목련의 꽃망울이 벌써부터 손짓한다.

익산시 낭산면 한 촌락에서 바라본 '봄의 전령', 목련이 만발할즈음 들녘에는 새싹이 돋아나고, 목가적인 농촌의 농부들에 일손은 분주하기 시작한다. 

<일본 3경(景)의 으뜸, 미야기현 '마쓰시마'의 백의관문에서 바라본 앞바다와 목련. 사진은 지난 2016년 2월17일 카메라 앵글에 담은 당시 움을 트기 시작한 목련화 꽃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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