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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접실] 유경근작사가, "詩가 노래되다" 후일담 눈길'그리움이 분다' 첫 발매 개시 돌입
<유경근 박사>

[고양=모은아 기자]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로부터 '2020 다선문학상' 금상을 수상한 유경근<사진>박사의 주옥같은 詩語가 노랫말로 재단장, 장안의 화제다.

더욱이 '코로나19'로 팬데믹 시대에 고통받는 전 국민에게 감성으로 위로하고자, 발라드풍 장르의 주영훈 작곡가와 손을 맞잡아 눈길을 끌고 있다.

싱어는 엘리럽(Ellie Love)이 맡았으며, 최고의 뮤지션과 함께한 것으로 관계자는 전했다.
어려운 시기에 색다른 음색과 차오르는 감성이 돋보인다는 전문가들의 극찬에 주목을 얻고 있다.

앨범타입(싱글) [Ellie Love(엘리럽)–"그리움이 분다"

■앨범명: 그리움이 분다
■아티스트: Ellie Love(엘리럽)

■발매일: 2021. 01. 20.
■발매사: 오감엔터테인먼트

■기획사: Aliment Record
■장 르: 발라드

■ 앨범 소개
시인 유경근(하회버들)의 첫 번째 싱글 프로젝트!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는 노래로 알려진다.

“그리움이 분다”
따뜻한 손길, 기억, 함께 거닐던 길에 바람소리, 웃음소리.

조용한 미소로 곁을 지켜주었던 존재를 잃고 그때 그 시간을, 순간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애틋한 발라드 곡이다.

시인 유경근(하회버들)의 詩를 원작으로 한 가사는 최근 앨범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한 일본 아이돌 그룹 「JO1」의 싱글 타이틀곡 「OH-EH-OH」를 작사한 Ellie Love(엘리럽)의 섬세한 감성으로 풀어냈고, 작곡가 주영훈이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유경근(하회버들)
Produced by J-Lim

Lyrics by 유경근(하회버들)
Paraphrased by Ellie Love(엘리럽)

Composed by 주영훈
Arranged by J-Lim

Vocal by Ellie Love(엘리럽)Piano by 이석주
Guitars by 장동원

Drum Programming by J-Lim, 성국BGM
Design & Artwork by LE.Gang

Recorded by J-Lim @ Aliment Record & SART 501 Studio
Mixed & Mastered by J-Lim @ Aliment Record

■ 트랙리스트

01 그리움이 분다 [작사: 유경근(하회버들)/ 작곡: 주영훈/ 편곡: J-Lim]
02 그리움이 분다 (Inst.) [작곡: 주영훈/ 편곡: J-Lim]

차가운 바람에 스치는 아련한 기억
내 곁을 지켜주던 따뜻한 손길

어두운 노을 뒤 가려진 당신의 기억
아픈 마음 어루만져 감싸 안아준 그대

그리움이라는 말로는 단지 그리움이란 말로는
채워지지 않는 마음이 그대의 흔적들이

지나가버린 우리 시간을
가슴에 남겨진 아픔을

그대와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함께 할 그날까지

조용한 그 미소로 위로가 되어주었던
다정했던 그대 마음 그때 나는 몰랐네

스쳐지나는 바람 소리가
익숙한 그대 웃음소리가

그대와 함께 했던 그 시간으로 영원한 시간으로
조용한 미소로 내 손을 잡아주었던

함께했던 모든 시간 나는 정말 좋았네
그대가 참 좋았네

(가사 후기)

그리움이 분다

마스크가 입술이 되고 내 곁에는 사람이 없는 1년여 동안 우리는 누구를 그리워하며 살았는가?

바람 따라 가버린 사랑을 그리워했고, 포대기로 나를 업던 약손인 어머님의 따뜻한 손닿음의 그리움에 잠들곤 했다.

어느 날 부터는 코로나 19 이후 한반도가 불러올 님은 어느 님인지 그리움이 불기 시작했다

그리움에 끊어질 애를 아련한 기억으로 달래본다
이런 님 들이 떠오른다.

안동 하회 유성룡님
임진왜란 역전, 이순신장군 천거, 징비록, 5대 명재상 그리움이 분다.

구암 허준님
고난의 행진에도 사람을 사랑하는 열정으로 늘 고통 받는 가난한 민중들의 입장에서 민중의학 사상의 결실 동의보감 찬집 , 세계최초 성홍열(전염병)치료, 코로나 19도 치료했을 보국승록대부 그립다

아련한 기억, 따뜻한 손길, 감싸 안아준, 미소가 되어준, 내손을 잡아 주던 참 좋았던 그대는 누구인가? 
잠 못 드는 이 밤에 ‘그리움이 분다 “

내 마음에 그대 마음에...

유경근 시인은 "날로 각박하고 어려운 정국과 질병의 시대에 아픔과 고뇌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노랫말로 적어내렸다는 총평"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대적 아픔을 포근히 감싸 안아줄 시대적인물에 대한 그리움을 내포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경근 시인은 개인시집 "내마음에  봄이오면"등 여러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현재 신한대학교 감사실장으로 근무중인 그는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의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다.

전공은 교육학, 사회복지학, 신학 등으로 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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