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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의 숨결] 해풍으로 자연건조시킨 천하별미, ‘고성 명태’‘해양 심층수의 메카’,‘명태의 고장’,‘동해안 최북단 항구도시’-‘고성’
<바닷바람으로 대차에 걸린 명태를 건조하고 있다.>
<말끔하게 포장된 황태 박스>

어업회사법인 고성명태주식회사, 전통적인 명태가공 괄목
[고성=김상기 편집위원]
 청정해역 동해안 최북단에서 어획한 ‘고성 명태’는 해양심층수가 스며들어 맛과 영양, 위생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어업회사법인 고성명태 주식회사(대표 김현숙)가 출시한 정갈한 명태는 약효면에서도 인정(신약본초,인산 김인훈)받는 고품질 명품으로 손꼽힌다.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천혜의 청정지역으로 명태의 본 고장 강원도 고성군에서 전통적인 명태가공방법을 보완, 특허를 받은 제조법(특허 제10~1205864호)으로 건조했다.

북어는 냉동명태를 할복해 내장을 제거와 세척한 후 한겨울 덕장의 태양과 해풍속에서 3~4개월 동안 얼음과 녹음을 반복시켜 건조한다.

<민족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저렴하게 준비한 고성황태 선물>

황태포·강태채는 북어에 해양심층수를 분사하여 숙성한 후 가공해 재건조했다.

코다리는 냉동명태를 첨단 해동실에서 해동하여 내장을 제거 후, 해양심층수로 세척하고 대차에 걸어 또 해양심층수를 뿌려 수분을 제거한 후 급냉동한다.(특허 제10~1580501호)

해양심층수는 태양광이 도달하지 않는 수심 200m 이상의 깊은 곳에 존재하며, 수온이 항상 2도 이하를 유지한다.

게다가 해양식물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염류가 풍부할 뿐만아니라, 유기물이나 병원균 등이 거의 없는 청정한 해양 수자원이다.

<직접 황태를 손질하고 있는 김현숙대표>

해양심층수의 4대 특성은 저온성, 수질 안정성, 청정성, 부영양성을 자랑한다.

식도락가의 구미를 사로잡는 고성 명태는 천하별미, 두부황태국과 황태 양념구이, 코다리찜, 코다리탕수육 등이 진미로 즐겨 찾는다.

김현숙<사진> 대표는 "바닷바람으로 자연 건조시킨 명태는 최첨단 냉동시설과 위생적인 품질관리는 물론 해외시장과 국내 시장에서 검증받은 우수성을 자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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