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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공미술 캐릭터’ 성은지·전혜은 씨 '하모' 최우수상시민 및 관광객, 코로나19에 지친 일상 달래줄 소소한 즐거움 제공

[진주=조재호 기자] 진주시는 최근 ‘진주시 공공미술 전시를 위한 캐릭터 공모전’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사계절 관광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볼거리를 창출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응원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개최됐다.

지난 1월 8일부터 29일까지 공모작을 접수한 결과, 진주시의 역사, 관광, 자연, 상징물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작품 211점이 접수됐다.

작품의 심사는 2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1차 심사는 관광, 조형물 제작, 미술, 디자인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작품을 선정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9점의 작품에 대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시민의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는데, 1,356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심사결과 최우수상에는 진양호와 남강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수달을 모티브로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표현한 성은지, 전혜은 씨의 공동 출품작 ‘하모’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유등을 형상으로 남강을 지키는 수호신을 표현한 이준영 씨의 출품작 ‘남강이’, 장려에는 장문경 씨의 ‘동동이’와 한우진 씨의 ‘촉서기’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 수상자들에게는 시장상과 최우수상 700만원, 우수상 200만원, 장려 각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진주시 공공미술 공모전에 출품해 주신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당선작들은 공공미술 수상 전시, 관광기념품, 이모티콘 제작 등 진주 관광의 볼거리 제공, 각종 홍보 시 디자인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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