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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예비후보, 3·1절 102주년 맞아 효창공원 7선열 묘소 참배“일본 수출규제 대응해 소재·부품·장비 등 경제독립 이룰 것”

“효창공원을 한국판 홀로코스트 추모시설 갖춘 독립 100년 공원화 협조”
[모은아 기자
]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1일 3·1절 102주년을 맞이하여 용산구 효창공원 내 독립운동가 7선열 묘소를 참배했다.

지난 2월 14일 참배 후 두 번째 참배를 한 박 후보는 “나라를 위해 한 몸 기꺼이 희생하신 이들 애국선열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선열의 뜻을 받들어 일본의 수출규제조치로 인한 위기에도 소재·부품·장비 등 기술의 경제 독립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일본이 구하지 못한 최소 잔여형 특수주사기의 확보와 FDA 승인 과정은 대한민국 저력을 확인하는 계기였다”며 “민족의 봄을 찾기 위한 선열들의 투쟁처럼 코로나19의 겨울을 다 함께 이겨내자”고 말했다.

박영선 후보는 또 “현재 효창공원의 ‘한국판 홀로코스트 추모공원’으로 만드는 독립 100년 공원화가 진행되고 있는데 서울시장이 되면 적극 협력할 것”이라 말했다.

독립운동가 7선열 묘소는 윤봉길, 이봉창, 백정기, 차이석, 조성환, 이동녕, 김구 선생의 묘소와 안중근 의사의 빈 묘소로 조성되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만, 차영조, 백재승 선생 등 독립운동가 후손들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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