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권병창 기자/정진석 기자] 한반도 남녘에서 가장 크고 높은 지리산 천왕봉이 손저으면 맞닿을듯 지척에 들어선다.
28일 오후 경남 함양군 소재 지리산국립공원 영내 해발 1915.4m의 천왕봉에는 3월의 잔설이 먼발치로도 시야에 들어온다.
함양, 남원, 거창,산청,구례 등 5개 지자체가 어우러진 천혜의 지리산은 사계절 탐방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함양=권병창 기자/정진석 기자] 한반도 남녘에서 가장 크고 높은 지리산 천왕봉이 손저으면 맞닿을듯 지척에 들어선다.
28일 오후 경남 함양군 소재 지리산국립공원 영내 해발 1915.4m의 천왕봉에는 3월의 잔설이 먼발치로도 시야에 들어온다.
함양, 남원, 거창,산청,구례 등 5개 지자체가 어우러진 천혜의 지리산은 사계절 탐방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