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이계정 기자] 계절의 여왕 5월 초하, 싱그러운 초록물결로 푸르름이 가득한 파주의 한 들녘에 힘찬 날갯짓을 하는 왜가리가 멋진 자태를 뽐낸다.
11일 오후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PM2.5,PM10) 사라진 파주경찰서 인근 논에 먹이를 찾던 왜가리가 인기척을 감지, 홀연히 날아가고 있다.
- 기자명 대한일보
- 입력 2021.05.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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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이계정 기자] 계절의 여왕 5월 초하, 싱그러운 초록물결로 푸르름이 가득한 파주의 한 들녘에 힘찬 날갯짓을 하는 왜가리가 멋진 자태를 뽐낸다.
11일 오후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PM2.5,PM10) 사라진 파주경찰서 인근 논에 먹이를 찾던 왜가리가 인기척을 감지, 홀연히 날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