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궁(양주)=권병창 기자] 이진삼<육사15기, 사진> 전육군참모총장이 국가혁명당 허경영총재와의 안보 회동이후 기자회견장에 배석한 월남전참전자회 국가유공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 전총장은 14일 오후 양주시 하늘궁에서 가진 양자 상견례를 뒤로 먼저 밖에서 기다리던 '평화의 사도'로 베트남전 전우들과 안부인사를 주고 받았다.
대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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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궁(양주)=권병창 기자] 이진삼<육사15기, 사진> 전육군참모총장이 국가혁명당 허경영총재와의 안보 회동이후 기자회견장에 배석한 월남전참전자회 국가유공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 전총장은 14일 오후 양주시 하늘궁에서 가진 양자 상견례를 뒤로 먼저 밖에서 기다리던 '평화의 사도'로 베트남전 전우들과 안부인사를 주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