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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공활한 다도해 상공 도화지 삼아 수놓은 '구름 조각'

[권병창 기자/사진=이진화(아리랑투데이) 기자] 섬섬옥수 손 내밀듯 살포시 고개 내민 맑은 구름이 한려수도와 다도해 상공을 수놓았다.

김해공항을 이륙해 제주도로 비행하는 항공기 창밖을 향해 휴대폰에 담아낸 드넓은 하늘과 바다는 작은 하모니를 이루며, 대자연의 묘미를 한껏 뽐낸다.

신이 빚어낸 다도해와 한려수도는 먼발치로도 시야에 들어오리 만치 쾌청한 초가을 기운이 물씬 묻어난다.

<조물주가 빚어낸 다도해 원경>

지상에서는 다가오는 2022년 5월 9일, 그 어느 누가 블루하우스(BH)로 입성 할지를 두고, 온갖 아귀다툼을 벌이지만 눈호강이 즐거운 푸른하늘의 힐링은 모자람이 없다.

만산홍엽의 황금연휴가 찾아든 단풍 피크를 맞아 근교 산과 강가로 한번쯤 가족 나들이를 떠나보면 어떨까 싶다.

대한일보  sky76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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