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정사의 조현지 실장이 시음의 자리를 마련,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잘 정돈된 다기구를 전시하고 있다.>
<고색창연한 다기구를 전시, 눈길을 끌고 있다.>
<시음 장면>
<무료 시음전을 펼친 일광정사의 여상우대표와 아내 조현지 실장이 취재진의 요청에 잠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주=권병창 기자] '예향의 고장' 전주 한옥마을 관내 이오당의 별당아씨 실에서 열린 여유전 찻자리에서 전통의 일광정사(대표 여상우) 측이 팸투어 중인 취재기자들에게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17일 오후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에서 열린 여유전 찻자리에는 최상 최적의 한옥마을내 이오당에서 무료 시음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