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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종교] 신천지 계시록 세미나, 세밑연말 27일까지 진행

[호승지 기자] 요한계시록 13장 ‘666’짐승에게 표받은 자의 실체는?
모든 신앙인들이 성경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666이다.

세상에서는 666을 두고 ‘바코드다’ ‘이 표를 받아야 천국간다’ 혹은 ‘666표를 받으면 지옥간다’ 등 여러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마귀의 표라 불리는 666을 성경에서는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계시록 세미나를 통해 궁금증을 낱낱이 파헤쳐봤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가 지난달 18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진행하는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2일에는 요한계시록 13장 ‘짐승에게 표받고 배도한 선민’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서울경기서부지역을 담당하는 바돌로매지파 곽종렬 지파장이 강의자로 나서 계13장에 등장하는 배도한 선민과 666표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곽종렬 지파장은 “계시록 13장 사건의 내용은 바다에서 7머리와 10뿔 가진 짐승이 들어와서 하늘 장막 성도들과 전쟁을 하게 되고 이 전쟁에서 짐승이 싸워 이기게 되고 666 짐승의 표를 하게 되는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일은 살후 2장 1절에서 3절 말씀과 같이 배도와 멸망의 일이다. 성경에는 배도와 멸망의 일 후에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고 구원의 역사가 있다고 약속하셨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천국과 지옥의 결과가 마귀의 표와 하나님의 인에 의해 결정되기에 마귀의 표 666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모든 신앙인에게는 중요한 문제”라며 “666표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계 13장과 14장에 나오는 표와 인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나는 마귀의 표요, 하나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인이다. 계 13장에서는 마귀의 표를 받음으로 지옥으로 가게 되는 내용이요, 계 14장에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인을 맞은 자들이 천국으로 가는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곽 지파장은 “성경의 예언이 이뤄지는 것을 참으로 믿는 성도라면 본 장의 장막과 장막을 삼킨 짐승과 싸워 이긴 약속의 목자를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 계 13장의 예언은 실상으로 이뤄졌으며, 이긴자 새요한은 예언을 실상으로 이룬 실물과 실체를 증거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 재림의 사건은 일반적인 징조가 아니요, 세상 끝을 알리는 종소리요, 나팔 소리다”라고 말하며 “기록된 예언의 말씀은 가감하지 않고 다 이루심으로 무엇이 없어지고 어떤 것이 다시 창조되는가 하는 약속의 말씀을 다 알고 믿는 것이 예수님을 바로 믿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세미나는 요한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매회 순차적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138개국 24개 언어로 송출 5회 만에 150만 뷰(11월 2일 기준)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해외 목회자 후기 인터뷰’ 영상에 따르면 세계 각국의 전·현직 목사들이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후 계시록의 예언과 실상에 대한 해석에 놀라움을 표하며 말씀을 전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 요한계시록 세미나는 12월 27일 이 총회장의 특별강의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세미나 영상은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https://bit.ly/2021revs)를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관련 문의사항은 신천지예수교회 대표전화(02-502~6424)로 하면 된다.

대한일보  sky76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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