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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의원, 전통시장·상점가 육성 특별법 발의상인연합회 운영비 지원 근거 마련
<국민의힘 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 최승재 의원>

[국회=임말희 기자]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에 정부 운영비 지원을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된다.

3일, 국민의힘 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 최승재 의원<사진>은 상인연합회에 대한 중소벤처기업부와 지방자치단체 운영비 지원 규정 신설과 연합회 사업 범위를 새롭게 추가해 연합회 활동 반경을 넓히기 위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개정안은 상인연합회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인건비, 사무실 임차료 등을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연합회 사업 범위를 새롭게 추가하는 내용을 담았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허가를 받아 지난 2006년 설립된 '상인연합회'는, 현재 655개 전통시장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이들은 시장과 상점가 상인의 상권 활성화, 공동 상품개발과 판로 확대, 상인의 자조조직 육성 및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상인연합회는 전통시장 활성화 역량을 집중하고 있음에도, 운영비 부족으로 별도 사무실 없이 회장 소속 상인회 공간을 사용하고 있다. 

회장 교체 시 사무실 이전으로 상근 직원의 안정적 고용이 어려워 업무의 연속성 및 전문성 강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최승재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인건비, 사무실 임차료 지원 시 상인연합회가 더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법정 사업인 상권 활성화 사업과 세무·회계 법률서비스 지원 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대한일보  k774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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