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세계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부터 시작한 태양에너지 이용주택 보급사업이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것으로 알려져 솔라시티 선진도시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창원=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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