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지난해 말 백령도 주변에서 잔점박이물범 서식 현황을 조사하다 잔점박이물범 두 마리를 관찰, 이들이 우리나라 바다에서 월동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했다.

<사진=수산과학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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