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을 위해 대한항공 임원들도 뛰겠습니다.”

대한항공은 국가적 대사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을 염원하는 의미에서 8일부터 9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준비 현장에서 대한항공 전 임원 105명이 참석하는 ‘2010 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은 9일 오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 앞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대한항공 임원들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지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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