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2호가 최근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를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남극대륙 제2기지 건설 후보지 조사 임무로 남극을 항해 중인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육지의 건설 환경을 조사를 위해 테라 노바 베이에 정박해 있는 모습이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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