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와 대한항공은 19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역 ‘M-stage’에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을 위한 국민적 붐 조성을 위한 ‘Flying Korea’ 행사를 실시한다.

19일 ‘Flying Korea’ 행사장에서 시민들이 바이애슬론을 체험,벌써부터 동계올림픽 유치 분위기를 엿 볼 수 있다.

<허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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