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의 한 농가에서 하얀 송아지가 태어나 눈길을 끌고 있다.
구전에 의하면, 순수 흰 송아지가 탄생한 경우는 극히 이례적인 일로 촌가에서는 길조로 구전된다.
<순창=김경남 기자>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