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백령도서 소형무인기 잔해 발견
2014-09-16 대한일보
인양된 소형무인기 잔해는 가로 80cm, 세로 1m 가량의 하늘색 페인트가 선명한 동체와 낙하산으로 파악됐다.
다만, 날개 등이 파손돼 비어있는 몸체만 남아 있는 상태이다.
합참은 해상 추락시기 및 장소 등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합동조사를 통해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백령도=이형섭 기자/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합참은 해상 추락시기 및 장소 등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합동조사를 통해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백령도=이형섭 기자/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