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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ceo

안녕하세요.

올곧은 언론창달을 위해 지평을 이끌어온 대한일보가 나름의 정상궤도 반열에 오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2000년대 첫 오프라인에 이어 현재의 온라인으로 신화창조를 거듭해온 본지는 시나브로 웅비하며 퀄리티를 높여 왔음을 자부합니다.

채찍과 희망찬가로 지켜봐주신 네티즌과 독자님들께 다시한번 고마움의 인사를 올립니다.

본지는 3개사의 전문지와 로컬 매체를 동시 운영하며 여타 경쟁지에 버금가는 차별화 기법으로 성장, 우뚝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기사 한 꼭지에도 취재 기자의 양심과 혼신을 담아내려는 화랑정신이 깃든 독자를 최우선시하는 열정을 빼놓지 않겠습니다.

본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대한’이란 국호에 걸맞게 가일층 진력하며, 제2 창간의 기치를 드높이 세우고자 합니다.

이에 편집국내 정예화된 직능별 인재발굴을 뒤로 민완기자와 필드를 누빌 취재진을 보강, 미래 지향적인 언론사로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묵묵히 필드를 누빌 정예 취재진에 아낌없는 조언과 힘찬 격려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eo

네티즌 여러분, 안녕하세요.

올들어 15개 성상을 누려온 대한일보가 제2 창간의 숭고한 사명아래 또하나의 새 역사를 써내려 합니다.

단순한 웹진형 신문이 아닌 진정한 독자 제일주의의 소명의식아래 질 높은 기사 발굴에 매진하겠습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리만치 격조어린 대한일보, 높은 민도에 걸맞는 언론으로 가일층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선택된 인재로 자아실현을 겸한 발군의 실력을 펼칠 유능한 대한일보-맨으로 성장토록 섬기겠습니다.

한반도의 자랑스런 이모저모, 자라나는 꿈나무의 희망 열매를 키워주며, 낳고 자란 대한민국의 국민에 성취도를 안겨주는 언론으로 이정표가 되겠습니다.

신속 정확하게 언론의 사명을 가슴에 품고 때와 장소 가림없이 부끄럽지 않은 언론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단순한 뉴스 전달자가 아닌 네티즌과 함께 공유하며, 참여하는 지속가능의 신문으로 우뚝 자리잡겠습니다.

많은 기대와 조언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