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송도호텔(인천)=호승지 기자] 서울서 시작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목회자 대상 세미나가 13일 인천에서 대미를 장식, 신록의 5월을 수놓았다.목회자, 신학생, 각계인사, 언론인. 시민 등 1,300여 명이 참석하는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 대성회가 이번에는 인천을 찾아 갔다.인천 송도 라마다호텔 4개 연회장을 대관해 진행한 가운데 인천 목회자 대상 세미나는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로 한국어 외에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몽골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9개 국어로
사회·문화
대한일보
2023.05.13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