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경제 스포츠
김천시 아포읍 건강거북이 마라톤 대회 성황리 개최
 

김천시 아포읍(읍장 이갑희)에서는 지난 26일 박보생 김천시장, 이철우 국회의원, 백영학 도의원, 최원호 시의원, 육광수 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주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포읍 건강거북이 마라톤 대회』가 축제의 한마당 행사로 성황리에 개최 됐다.


이번 행사는 시 승격 60주년을 경축하고 경제회생을 기원하며 읍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아포읍체육회(회장 신중근)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식전행사로는 아포농악단의 신명나는 풍악놀이를 시작으로 김천시 줄넘기 시범학교로 지정된 지동초등학교 학생의 출넘기 시범, 아포지동보건진료소 부녀회원으로 구성된 풀잎사랑팀이 펼치는 화려한 스포츠 댄스로 흥을 돋구었다.


본 행사인 거북이 마라톤은 국사1리 삼거리에서 출발하여 제석 반환점을 돌아오는 4km 구간으로, 참가 주민들이 손에 손을 잡고 1시간 정도 걷는 행사로 치뤄졌다.


식후행사로는 검무도 시범과 밸리댄스, 흥겨운 민요가락 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행운권 추첨을 통하여 드럼세탁기, 자전거 등 즉석 추첨을 통해 참가 주민들에게 건강과 행운을 선사하는 것으로 대회를 마쳤다.


아포읍민은  “이번 행사는 읍에서 치룬 행사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한 행사로 읍민 모두가 단합하고 어려운 경제위기를 하루 빨리 벗어나기를 기원하면서 시 승격 60주년을 맞아 역동의 혁신도시 김천건설을 위해 읍민 모두가 함께 한 뜻 깊은 행사였다”고 밝혔다. <김천=신행식 기자>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