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최승열)는 11일 지난해 조성한 16km 거리의 둔-가리 약수 숲길 제1구간 속칭 ‘서바소’<사진>에서 인제 관내 초.중학생과 주민 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누리길 걷기 탐방행사를 가졌다.

<유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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