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20일 서울 서초동 외교센터 12층 리더스 클럽에서 우즈베키스탄 정부로부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간 경제협력 및 우호증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 받아 우호훈장(Dostlik)을 받았다.

사진 오른쪽은 조양호 회장, 왼쪽은 비탈리 펜 우즈베키스탄 대사

<정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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