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30일 인천시 운서동 ‘하얏트 리젠시 인천’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 임원 1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대응력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2012년 임원세미나를 1박 2일간 일정으로 개최했다.



사진은 조양호 회장이 임원들에게 위기관리 능력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고 있다.
<권병창 기자>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