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이사장 박승환) 대기정책지원팀은 최근 구립 선현어린이집을 찾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저탄소녹색성장에 따른 환경교육을 실시, 큰 호응을 얻었다.

 
대기정책지원팀은 자라나는 꿈나무들과 함께 실험도 하고 동영상으로 자칫 어려워할 내용을 쉽게 설명해 참여 어린이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권병창 기자>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