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왼쪽) 해군참모총장과 부인 김계순 여사가 최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거행된 해군의 '통영함' 진수식에서 함정과 이어진 진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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