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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Kamacho, 석고보드 분별기등 재활용 처리기기 첫선

'제35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 개최
ENVEX2013,6월11~14일 서울 삼성동 COEX A,B홀

일본의 가마초제형주식회사(鎌長製衡株式会社 代表取締役社長 鎌田長明/대표이사 가마다 다케아키)는 日本香川県高松市(일본 카가와현 다카마쓰시)에서 1880년 창립이래 세계의 환경시장을 공략,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세기의 100년을 넘긴 133년(1880년에 창업)의 역사의 기반에서 발전해온 'kamacho(www.kamacho.co.jp)'는 원래 산업용계량기(Scale)와 환경분야 폐기물 재활용장치(Recycle)의 전문제조회사로 전 일본은 물론 세계각국에 수출을 통해 글로벌화한 이미지를 굳혀가며 각광을 받고 있다.

   
가마다 타케아키 대표이사.
특히 가마다 타케아키(鎌田長明.사진) 사장은 2008년 1월에 Kamacho Korea(所長 金仲煥)를 설립하고 한국을 조달, 판매 및 생산을 위한 전략적 기지로서 방향 및 방침을 발표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따라서 오는 6월 11일~14일에 COEX에서 개최하는 ENVEX2013(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출전하여 최고성능의 석고보드 분별기등 재활용 처리기기 등 다수를 선보인다.

이어 오는 10월 KINTEX에서 개최하는 한국기계전(KOMAF2013)에도 참가 최신형의 자동화계량기기, 자동포장시스템,트럭방사선감지기(Monitor),계측제어기기 등을 출품한다.
 

Kamacho는 신뢰와 정확도를 생명으로 하는 계량,계측,제어기술을 채용, 트럭스케일,호퍼스케일,초고속팩카스케일,연속자동계량시스템,자동포장시스템,액체충전기,프레콘팩커,컨베어스케일,미량배합계량시스템,지시계 등 20종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트럭스케일은 전일본 시장에서 70%의 판매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고정밀,고능력의 호퍼스케일,연속자동계량시스템,자동포장시스템도 일본의 곡물처리공장과 비료공장을 상대로 약 60% 이상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이러한 정밀, 정확도의 원천기술을 접목시킨 폐기물 재활용처리기기는 석고보드분별기,폐형광등파쇄기,목재칩화장치,알루미늄선별기,플라스틱감용기 등 13종을 생산하며 플랜트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트럭용 방사선감지기도 생산 일본국내에 활발히 판매되고 있다.

특히 첨단 석고보드분별기(GC Series)는 시간당 0.6톤에서 10톤까지 처리하는 6기종의 고성능 분별기를 생산, 판매 하고 있다.

석고보드는 석고를 실재로 양면을 보드원지로 피복한 내장재료로서 아주 경제적이며,내화성이 강하고 절단이 용이하며 시공이 단순함으로 벽,천정등의 건축물의 내장재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따라서 한국의 경우 건설현장에서 매년 30~40만톤의 폐석고보드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일본의 가마초제형이 획기적으로 개발한 석고보드 분별기
그러나 한국은 현행 환경관계법규 폐기물편 또는 건설폐기물의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폐석고보드 처리규정이 없다.

다만 환경부의 예규 471호(2012)에 의한 건설폐기물 처리기준 및 방법에 석고보드가 일반 폐보드류와 같이 취급하도록 되어 있어 사실상 폐석고보드의 처리기준 및 방법이 없다.

이로인해 대부분이 지하에 매설하고 있어 토양을 오염, 변질시키고 있고,오존층을 파괴하는 황산칼슘이 배출되고,인체에 유해한 황화수소 가스(H2S)가 발생하는 등 환경오염을 유발시키고 있다.

그래서 폐석고보드는 반드시 석고보드 분별기에 의해 선별,분쇄,분별 과정을 통해 석고와 종이를 재생,재활용 되어야 한다.
이러한 치명적인 환경오염 유발은 환경보전차원에서도 국가 정책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필요성과 공감대가 형성되어 가고있다.

일본은 석고보드 자체가 석고판에 종이를 접착시키고 있기 때문에 산업폐기물로 처리될경우는 지금까지 엄격하고 특수시설을 갖춘 관리형최종처분장에서만이 직접 매설토록 하고있다.

실제로 일본은 대부분 중간처리방법으로 석고판에 접착된 종이를 분리한 후 폐석고를 매설해오던 중에 안전형최종처분장에서 황화수소가 발생해 사망자가 잇달아 일어나는 사고 때문에 일본정부가 사고조사결과 폐석고가 원인이였다고 판명하였다.

따라서 일본환경성이 2006년 6월1일부(환경폐기산발 제 06601001호에 의거) 안전형 최종처분장에서의 매립을 중지시키고 관리형 최종처분장에 처리하도록 지시한바 있다.

이와 같이 일본은 폐석고보드 및 폐석고는 일반폐기물과 같이 무단 지하매설은 절대 금지토록 하고 있으며 특수하게 설치된 지하시설에 처리토록 하고 정부가 관리하고 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일본 본사의 전경
한편 일본은 폐석고보드 대책위원회가 설치운영되어 재활용의 연구,처리법규의 재정,정책,통계 등 다양한 업무를 전담 추진하고 있다.
그외 미국 유럽에서도 무단매립은 제도적으로 엄격히 금지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본은 폐석고보드의 반입량 중 63%이상이 석고보드분별기에 의해 선별,분쇄,분별의 전처리를 하고있다. 반면에 한국은 약 5%에 불가하다가 보고있다.

폐석고보드의 재활용 용도를 보면, 우선 분리된 석고는 시멘트원료,석고보드제조원재료,제철소의 소결원료,지반개량,농림용토양고화재로서 비료화에 재활용 되고 폐지는 제지원료,포장지원료, 그리고 일본은 분리되는 폐지를 바로 종이솜(면)화시켜 도로 포장재 에도 활용하고 있다.

KAMACHO KOREA 의 김중환 소장은 매년 석고보드 수요는 전세계는 물론 한국도 건물의 고층화와 일층의 내진화에 따라 증가하고 있으며 물론 우리나라도 수요증가에 반하여 석고의 수입도 막대하다.

따라서 폐석고보드도 아파트등 재건축 증가 추세에 따라 많은 폐석고보드가 배출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차체 한국도 조속히 관계당국에서 폐기물의 재활용 사업을 촉진하는 전략적 정책차원에서 더욱이 자원순환이라는 미래 친환경사업과 그린에너지 정책사업에도 기여할수 있도록 최우선으로 시급히 폐기물처리기준 및 방법에 대해 일반폐보드와 구분하여 폐석고보드는 무단으로 지하 매설이 금지되는 규정이 재정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따라서 폐석고보드는 석고보드 분별장치에 의해 석고와 종이를 분별시켜 재활용 및 자원순환 이라는 국가사업에 일익을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연락문의:KAMACHO KOREA(한국사업소) (02)547-1505/kamachokorea@gmail.com
KAMACHO SCALE(일본 본사)81-87-845-1111/honsha@kamacho.co.jp
<권병창 기자>

<대표이사 프로필>

鎌長製衡株式会社(KAMACHO SCALE Co.,Ltd)
代表取締役社長(대표취체역사장)
가마다 다케아키 (鎌田長明)사장

약력(略歷)
2003 년 동경대학 경제학부 경영학과 졸업
2004 년 동경대학 대학원 경제학 연구과 석사 과정 수료
2007 년 동경대학 대학원 공학계 연구과 박사 과정 만료
2006 년 가마초제형 주식회사 이사(취체역) 역임
2008 년 동 회사 부사장 역임
2012 년 동 회사 대표취체역 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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